세포기반인공혈액기술개발사업단은 다부처 「세포기반 인공혈액(적혈구 및 혈소판) 제조 및 실증플랫폼 기술 개발사업」을 추진중이며, 2023년 4월에 출범하여 총 16개 연구개발과제를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세포기반 인공혈액(적혈구 및 혈소판) 제조 및 실증플랫폼 기술개발사업] 은 혈액 부족 문제에 대응하여 인공혈액 제조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R&D 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다부처 사업입니다.
・본 사업의 추진으로 저출산·고령화로 헌혈량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기존 혈액 공급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헌혈 과정에서 발생하였던 혈액 안전사고 우려, 수혈 혈액의 짧은 보존기간, 희귀혈액 공급 어려움 등의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총 3단계 장기 프로젝트(총 15년) 중 현재 1단계(‘23~‘27년)는 5년간 ‘임상연구용 인공혈액 생산’, 2단계(‘28~‘32년)에서 ‘인공혈액 임상연구·임상시험 지원’, 3단계(‘33~‘37년)에 ‘수혈용 인공혈액 실용화’를 목표로 하는 도전적 과제입니다.
사업추진전략
비 전
임상 적용 가능한 최첨단 인공혈액 제제 (적혈구・혈소판) 생산국가
목 표
세포 기반 임상용 인공혈액 생산・제조 기술 확보 및 인공혈액 실용화
사업단의 역할 정립 및 체계 구축 (‘23 - ‘27)
추진 총괄 로드맵R&SD (연구 및 솔루션 개발) 및 사회적 실용・확산 로드맵
다부처 공동사업을 통해 향후 5년 (‘23~’27)간 1단계 임상용 인공혈액 생산기술 확보를 위한 R&D 투자